CONTENTS
- 1. 안산변호사사무실을 찾은 의뢰인의 혐의, '강제집행면탈'
- - 형사 항소 절차와 기간
- 2. 안산변호사사무실의 4가지 주요 조력
- 3. 안산변호사사무실이 이끈 결과, '무죄'
- 4. 안산변호사사무실 조력의 필요성
1. 안산변호사사무실을 찾은 의뢰인의 혐의, '강제집행면탈'

안산변호사사무실을 찾게 된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A보안업체를 운영하며 여러 건물의 보안관리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관리하던 건물 한 곳에서 사고가 발생했고, 건물주는 A업체의 관리 책임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결국 A업체는 손해배상채무를 부담하게 되었고, 사고 이후에는 업체 이미지가 악화되면서 다른 거래처들의 계약 해지가 이어졌습니다.

기존 업체로 영업을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의뢰인은 가족 명의로 B보안업체를 설립하고 일부 관리계약을 이전했습니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이를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A업체의 거래처와 매출을 B업체로 옮긴 행위라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강제집행면탈죄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판결에 불복하고자 안산변호사를 찾았습니다.

형사 항소 절차와 기간

형사사건에서 1심 판결에 불복하려면 무엇보다 항소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형사소송법 제358조에 따르면 항소는 7일 이내에 제기해야 합니다.
이 기간은 판결문을 받은 날이 아니라 1심 판결이 선고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항소를 결정했다면 형사소송법 제358조에 따라 항소장은 항소심 법원이 아닌 1심 판결을 선고한 원심법원에 제출합니다.
이때 항소장에 구체적인 항소이유를 모두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7일의 기간을 지켜 항소장을 제출하고, 이후 항소법원으로부터 소송기록접수통지를 받으면 통지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항소이유서에서는 단순히 “1심 판결이 억울하다”거나 “형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하기보다 원심판결의 어떤 판단에 문제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야 합니다.
형사소송법 제361조의5에 따른 주요 항소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심이 증거와 사실관계를 잘못 판단한 사실오인
- 법률을 잘못 해석하거나 적용한 법령위반
- 선고된 형이 지나치게 무겁거나 가벼운 양형부당
- 판결에 영향을 미친 소송절차상 법령위반
예를 들어 사실오인을 주장한다면 1심에서 잘못 인정된 사실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를 반박할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양형부당을 주장하는 경우에도 형이 무겁다는 주장에 그치지 않고 피해 회복, 합의 등 형을 정하는 데 고려될 사정을 관련 자료와 함께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안산변호사사무실의 4가지 주요 조력
안산변호사사무실은 A업체에서 B업체로 거래처가 이전된 사실만으로는 강제집행면탈죄의 ‘재산 은닉’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치며 의뢰인의 강제집행면탈죄를 반박했습니다.
A업체의 영업이 B업체로 그대로 승계되었기 때문에, 채권자(건물주)는 집행권원을 바탕으로 '승계집행문'을 부여받아 B업체를 상대로도 강제집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즉, 업체 변경만으로 강제집행이 불가능해진 것이 아니므로 법률상 재산 은닉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주장: “원래 A업체에도 채무를 변제할 재산이 남아 있었습니다”
거래처 이전 당시 A업체의 자본금은 건물주의 채권액을 상회하고 있었습니다. 이전된 거래처의 매출 규모 또한 A업체 전체 자산 대비 일부에 불과했으므로, 채권자는 기존 A업체의 잔여 재산만으로도 충분히 채권 회수가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세 번째 주장: “매출을 감춘 게 아니라, 사업 승계에 따른 영업 이전입니다”
수사기관은 A업체의 매출 감소를 '재산 은닉'으로 판단했으나, 이는 계약과 매출이 은폐된 것이 아니라 B업체로의 실제 영업 이전 과정에서 수반된 결과입니다. 따라서 재산의 소재를 감추거나 채권자의 발견을 곤란하게 만든 행위로 볼 수 없습니다.
네 번째 주장: 대법원 법리에 부합하는 '진정 영업양도'의 성립
대법원은 ‘채무자가 진의에 따라 재산을 양도하였다면, 비록 그 양도로 인하여 채권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결과가 되었다 하더라도 강제집행면탈죄에서 말하는 허위양도 또는 은닉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대법원 2000. 9. 8. 선고 2000도1447 판결). B업체는 단순히 서류상으로만 계약 명의를 넘겨받은 것이 아니라, 이전 이후에도 계약 조건에 맞춰 실제 보안 실무를 계속 수행했습니다. 따라서 이는 통상적인 사업 목적에 따른 '진정 영업양도'에 해당하며, 형법상 강제집행면탈죄의 구성요건인 허위양도나 재산 은닉 행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3. 안산변호사사무실이 이끈 결과, '무죄'

안산변호사사무실의 주장을 받아들인 항소심 법원은 1심 판결을 파기한 뒤 의뢰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법원은 사고 이후 A업체의 이미지가 악화돼 기존 방식으로 영업을 계속하기 어려웠던 사정을 살폈습니다.
또한 A업체의 계약 해지와 B업체로의 영업양도가 허위였다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계약 이전으로 A업체의 재산이 감소해 건물주에게 불리한 결과가 발생했더라도, 이러한 사정만으로 재산을 은닉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법원은 의뢰인에게 강제집행을 면탈할 목적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형사처벌을 면한 의뢰인은 안산변호사사무실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4. 안산변호사사무실 조력의 필요성
안산변호사사무실이 해결한 이번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항소는 1심 판결에 불복한다는 의사만 밝히는 절차가 아닙니다.
원심판결에서 잘못 판단된 부분을 찾아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 등 구체적인 항소이유를 구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형사사건은 항소장 제출기간이 1심 판결 선고일부터 7일로 짧고, 이후 항소이유서 제출기한도 정해져 있어 제한된 시간 안에 판결문과 기존 증거를 검토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의 변호사는 1심 판결과 사건기록을 분석해 핵심 쟁점을 정리하고, 필요한 증거를 선별해 항소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 과정에서 AI 대륜을 비롯한 자체 리걸테크 및 사건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판례와 사건자료 검토 등을 지원하며, 담당 변호사는 법리 판단과 증거 분석, 항소이유 구성 및 변론 전략 수립에 집중합니다.
1심 판결에 불복하고자 원심의 어떤 판단을 어떤 근거로 뒤집을 것인지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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